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Skysports] '결승전' 맨유 & 아약스 유로파 전력분석 UEFA에서 주관하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와 아약스가 만난다. 다가오는 25일 3시 45분(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프렌즈 아레나에서 트로피를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약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4강에서 셀타비고를, 아약스는 리옹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왔다. 아약스의 피터 보츠 감독은 그의 첫번째 트로피를 기대하고 있다. 피터 보츠는 지난해 5월에 아약스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16-17 에레데비지에서 페예노르트에게 승점 1점 차이로 우승을 내주었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 역시 우승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무리뉴는 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위뿐만 아니라 빅4를 내주었다. 무리뉴는 유로파리그에 우선순위를 두며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 SkySports는.. 더보기 [K리그] 이명주 K리그 리턴! 행선지는 FC서울 유력 이명주가 K리그로 돌아올 계획이다. OSEN에 의하면 군 복무를 위해 국내로 돌아올 이명주의 행선지는 행선지는 황선홍 감독이 부임하고 있는 FC서울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명주의 국내 복귀가 이루어진다면 포항으로 올 것이라는 많은 예측을 빗겨나가는 이야기이다. 이명주는 2014년 6월 약 52억원에 포항에서 알 아인(UAE)로 이적했다. 그는 데뷔시즌인 14-15시즌 팀의 리그 우승,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견인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명주는 왕성한 활동량과 공수균형이 잘 잡힌 이명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이다. 그러나 이명주는 국가대표팀 감독인 슈틸리케에 외면받기 일수였고 태극마크와 인연은 없는듯 했다. 5월 22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전 국가대표팀.. 더보기 [Skysports] 쿠티뉴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긴 싫다" 필리페 쿠티뉴는 지난 시즌 EPL에서 13골을 기록했다. 필리페 쿠티뉴 "유럽의 빅클럽들 중 한 곳에서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기는 싫다" 리버풀의 에이스인 필리페 쿠티뉴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수 많은 이적루머에 불구하고 여름에 떠날 의도는 없으며, 리버풀에서 충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지난 21일에 열렸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라운드에서 미들즈브로를 상대하여 프리킥으로 자신의 리그 13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은 3년 만에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쿠티뉴는 지난 1월에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과 5년의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안필드가 아닌 이적시장과 연결되어왔었고 행선지는 스페인 또는 독일로 점처졌다. 실제로 스페인의 바르셀로.. 더보기 [K리그] 9라운드 MVP, 마르셀로(클래식)와 김민균(챌린지)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마르셀로(제주UTD)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9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더운 날씨 속 일괄적으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BEST 11(4-4-2)이 선정되었다. 투톱에는 수원 소속 최다골 기록(47골)을 경신하며 부진탈출의 신호탄을 올린 산토스(수원)와 울산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한 '대들보' 이종호 (울산)가 선정되었다 출처 : SPOTV 중계 미드필더에는 결승골로 팀의 첫 승을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석종(인천)이, 전북을 상대로 2골을 뽑아내며 9라운드 MVP 선정 된 마르셀로(제주), 선제골을 기록한 본즈(광주), 울산의 최근 반등에 크게 기여한 김인성(울산)이 위치했다. 수비진에는 울산의 상승세를 증명하는 듯 이명재(울산)가 뽑혔고, 부.. 더보기 [SkySports] 무리뉴 "래쉬포드는 상대에게 골치거리이다" 사진 : Sky Sports [SkySports] 조세 무리뉴 "급식포드의 프리킥은 정말 잘 때렸어, 골키퍼도 어쩔수 없었을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무리뉴는 스페인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1-0으로 승리한 셀타 비고와의 경기 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한 마커스 래쉬포드(19·맨유)를 극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래쉬포드는 자신의 시즌 11번째 골로 홈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22분, 래쉬포드는 패널티박스 우측 약 25m 거리에서 강하게 파포스트로 찬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리뉴는 래쉬포드에 대해 "그는 정말 근면하고 항상 상대에게 골치거리가 된다. 골키퍼가 .. 더보기 [Mirror] 보스만 베스트XI - 2017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에서 29일(영국시각) 17년에 계약이 만료 될 선수들을 모아서 베스트 11을 구성해보았다. 이름하여 보스만 베스트 11이 되겠다. 여기에는 월드컵 우승맴버, 챔피언스리그 우승맴버, 각 리그 우승맴버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클럽에서 주장으로 뛰던 선수까지 포함되어있다. 이들의 나이를 합치면 300살이 넘지만, 몇몇 감독으로서는 이들보다 더 나은 선수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해마다 보스만룰에 의해 훌륭한 선수들이 FA로 나오고 다양한 구단과 선수가 직접 접촉할 수 있다. 보스만룰은 선수가 현 소속 구단과의 계약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을 경우에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GK - Iker Casillas카시야스는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서 3번의 클린시트를 거.. 더보기 [Goal] '산체스-외질은 우승도 못하고, 돈부터.....근데 잡긴 해야해" 좌) 메수트 외질 - 우) 알렉시스 산체스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아스날에게 마지막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선사한 티에리 앙리는 알렉시스 산체스(28)와 메수트 외질(28)에게 비판과 충고의 한마디를 전달했다. 산체스와 외질은 2018년 6월 아스널과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날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두 선수와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스만룰에 의해 내년 여름이나 늦어도 2018년 1월에는 그들을 잃을 위험에 직면한다. 만약 구단이 선수와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이적료도 한푼 받지 못하고 그를 잃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재 산체스는 16만 유로(현재 약 2억 원), 산체스는 15만(약 1억9천만 원) 유로를 받고 있다. 아스날은 산체스와 외질에게 주급으.. 더보기 [Goal] 핸더슨 "머지사이드 더비잖아? 난 괜찮아, 바클리는 꽤 괜찮은 놈이야" 바클리의 위험한 태클 후 언쟁을 펼치는 핸더슨과 바클리 20일 오전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이리그 17R, 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0으로 이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로스 바클리(23)은 조던 핸더슨(26)에게 끔찍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게 할 뻔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는 EPL 최고의 더비답게 매우 치열했다. 특히 후반 23분 바클리는 핸더슨에게 한 박자 늦은 태클을 가했고 발목을 가격했고 경고를 받았다.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을 받아도 무방할 태클이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좀 심하게 들어가긴 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 이 일에 대해선 더이상 아무 말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바클리가 경고를 받은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핸.. 더보기 [스포츠호치] 인천 요니치, 윤정환따라 세레소 오사카행 임박 2016 K리그 클래식 BEST11에 선정 된 마테이 요니치 5일 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내년 J1으로 승격하게 된 세레소 오사카가 가까운 시일내 인천유나이티드의 마테이 요니치(25)를 영입할 것으로 밝혔다. 세레소 오사카의 요니치에 대한 이적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이고 곧 영입을 발표한다고 한다. 요니치의 이적배경은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울산 현대를 지휘했던 윤정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고, 윤정환 감독은 42경기 46실점(J2 상위 6개 구단 중 최다실점)을 한 세레소 오사카 불안한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해 마테이 요니치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로써 인천유나이티드는 수비의 핵이자 주장을 잃게 되었다. 인천에게는 이윤표와 김대중이라는 대안이 있지만 요니치의 공백은 분명히 클 것으로 보이고 조병.. 더보기 [FA컵] 수원의 FA컵 우승! 그로인한 ACL진출권 양상 [출처] 대한축구협회 - 세트피스 상황에서 경합하는 양팀 12월 3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2차전에서 수원이 서울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이루어냈다. 1차전은 수원이 서울을 상대로 2-1로 이겼으며, 2차전은 서울이 수원을 상대로 2-1로 리드를 하며 총 3-3 스코어로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은 승부차기 10-9라는 스코어 끝에 수원이 서울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대한축구협회 - 후반 48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서울의 윤승원 슈퍼매치이자 결승전이었던 수원과 서울의 대결은 예상대로 매우 치열했다. 1차전에서는 염기훈의 중거리슛 결승골이 단연 화제가 되었고 서울은 데얀의 경고누적으로 2차전에 출전할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