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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Skysports] 쿠티뉴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긴 싫다" 필리페 쿠티뉴는 지난 시즌 EPL에서 13골을 기록했다. 필리페 쿠티뉴 "유럽의 빅클럽들 중 한 곳에서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기는 싫다" 리버풀의 에이스인 필리페 쿠티뉴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수 많은 이적루머에 불구하고 여름에 떠날 의도는 없으며, 리버풀에서 충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지난 21일에 열렸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라운드에서 미들즈브로를 상대하여 프리킥으로 자신의 리그 13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은 3년 만에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쿠티뉴는 지난 1월에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과 5년의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안필드가 아닌 이적시장과 연결되어왔었고 행선지는 스페인 또는 독일로 점처졌다. 실제로 스페인의 바르셀로.. 더보기
[Goal] 핸더슨 "머지사이드 더비잖아? 난 괜찮아, 바클리는 꽤 괜찮은 놈이야" 바클리의 위험한 태클 후 언쟁을 펼치는 핸더슨과 바클리 20일 오전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이리그 17R, 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0으로 이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로스 바클리(23)은 조던 핸더슨(26)에게 끔찍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게 할 뻔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는 EPL 최고의 더비답게 매우 치열했다. 특히 후반 23분 바클리는 핸더슨에게 한 박자 늦은 태클을 가했고 발목을 가격했고 경고를 받았다.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을 받아도 무방할 태클이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좀 심하게 들어가긴 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 이 일에 대해선 더이상 아무 말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바클리가 경고를 받은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핸.. 더보기
[Offical] 스티븐 제라드 현역에서 은퇴하다. (은퇴발표문) 스티븐 제라드 선수 은퇴 최근 내 미래에 관한 언론의 추측을 뒤로 한 채 나는 프로 선수 은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나는 환상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고 이제는 리버풀, 잉글랜드 그리고 LA 갤럭시에서 보낸 시간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그동안 내가 보낸 선수 생활을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그 어떠한 업적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첫 번째로 리버풀 축구 클럽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년간 리버풀의 선수로 그리고 주장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과 리버풀과 함께 이뤄낸 업적에 자긍심을 느낀다. 또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과 환상적인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안필드에서 뛰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 모든 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더보기
[The Sun] 랄라나-헨더슨은 대표팀 소집 기간에 본머스의 스트립 클럽에 방문했다. [GettyImeage] 중원의 핵심 핸더슨과 랄라나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조던 핸더슨과 아담 랄라나는 A매치 소집기간 중 본머스의 스트립클럽에 방문했습니다. 그 날은 13일과 14일(한국시각)의 사이였고 루니가 만취해 있던 밤이었고 핸더슨과 랄라나는 술과 더불어 스트립쇼에 취해있었다. [The Sun] 잉글랜드 대표팀 숙소와 110마일 (약17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본머스 스트립클럽 헨더슨과 랄라나는 스페인과의 친선전을 48시간 앞두고 대표팀 숙소를 빠져 나왔다. 이후 약 177km 떨어진 본머스의 ‘For Your Eye Only’라는 스트립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13일 밤 11시에 국가대표팀 호텔에서 1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 더보기
[TO BE HARD CARRY] #3. 위르겐 클롭/Manager/리버풀 안녕하세요? 풋볼하드캐리입니다. 풋볼하드캐리의 5번째 이야기! 팀을 하드캐리할 최고의 감독을 알아보는 시간 To be Hard Carry 그 세번째!!!!! Jurgen Klopp 즐겁게 보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emtdaL6uB2k https://youtu.be/_QVnJ0iesKs 지난 이야기로마뇰리vs루가니2016/11/01 - [풋볼이야기/Seria A & BundesLiga] - [TO BE HARD CARRY] #2. 알레시오 로마뇰리 & 다니엘레 루가니/C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