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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TO BE HARD CARRY] #8. 가브리엘 제수스/ CF/ 맨체스터 시티 [TO BE HARD CARRY] 8번째 Gabriel Jesus 가브리엘 제수스 가브리엘 제수스 (Gabriel Jesus)나이: 만 20세국적: 브라질신체: 175cm, 73kg포지션: CF, SS, RWF주발: 오른발클럽: SE 파우메이라스 (2015 ~ 2016) 맨체스터 시티 (2016 ~) 길거리에서 공차던 소년 가브리엘 제수스의 유년 시절은 다른 또래와 다름이 없다. 그는 길거리에서 축구를 배웠고 우연한 기회로 스카우팅되어 정식적인 축구를 한다. 제수스는 아마추어팀인 안한구에라에서 경력을 시작한다. 그리고 2013년 파우메이라스의 유스팀에 합류한다. 제수스는 일년동안 48회 유스 경기를 뛰며 54골을 때려넣는다. 이듬해 U17 대회에서 22경기 37골을 때려 넣는다. 제수스는 2015년 파우.. 더보기
[Skysports] 쿠티뉴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긴 싫다" 필리페 쿠티뉴는 지난 시즌 EPL에서 13골을 기록했다. 필리페 쿠티뉴 "유럽의 빅클럽들 중 한 곳에서 '흔해 빠진' 선수가 되기는 싫다" 리버풀의 에이스인 필리페 쿠티뉴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수 많은 이적루머에 불구하고 여름에 떠날 의도는 없으며, 리버풀에서 충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지난 21일에 열렸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라운드에서 미들즈브로를 상대하여 프리킥으로 자신의 리그 13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은 3년 만에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쿠티뉴는 지난 1월에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과 5년의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안필드가 아닌 이적시장과 연결되어왔었고 행선지는 스페인 또는 독일로 점처졌다. 실제로 스페인의 바르셀로.. 더보기
[Foot News] 16.11.12 해외축구 소식 DNA기준이 바르샤 유스출신? 바르샤가 사고싶은 선수? 바르샤 팬이지만 DNA드립은 정말...ㅋㅋㅋ 두 클럽은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과 아구에로를 각각 보유하고 있지만부족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맨체스터의 장외경쟁! PSG까지 같이 경쟁하는데요... 과연 그리즈만의 선택은?? 중국의 손은 정말이지 커다라군요... 하지만 왠지 중국리그는 성장할 것 같지 않은데요?? 중국화론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착되지 않은 스포츠문화 때문일까요? 바르샤의 알레이스 비달은 겨울시장에서 내쳐질 가능성이 높죠. 둘다 챔스에서도 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네요. 바르샤는 리히슈타이너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파이.....그가 떠나면 맨유 7번의 주인은? 포그바? 정말이지 네덜란드 득점왕 출신은 EPL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