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해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SkySports] 무리뉴 "래쉬포드는 상대에게 골치거리이다" 사진 : Sky Sports [SkySports] 조세 무리뉴 "급식포드의 프리킥은 정말 잘 때렸어, 골키퍼도 어쩔수 없었을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인 무리뉴는 스페인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1-0으로 승리한 셀타 비고와의 경기 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한 마커스 래쉬포드(19·맨유)를 극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래쉬포드는 자신의 시즌 11번째 골로 홈에서 펼쳐질 UEFA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후반 22분, 래쉬포드는 패널티박스 우측 약 25m 거리에서 강하게 파포스트로 찬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리뉴는 래쉬포드에 대해 "그는 정말 근면하고 항상 상대에게 골치거리가 된다. 골키퍼가 .. 더보기 [Mirror] 보스만 베스트XI - 2017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에서 29일(영국시각) 17년에 계약이 만료 될 선수들을 모아서 베스트 11을 구성해보았다. 이름하여 보스만 베스트 11이 되겠다. 여기에는 월드컵 우승맴버, 챔피언스리그 우승맴버, 각 리그 우승맴버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클럽에서 주장으로 뛰던 선수까지 포함되어있다. 이들의 나이를 합치면 300살이 넘지만, 몇몇 감독으로서는 이들보다 더 나은 선수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해마다 보스만룰에 의해 훌륭한 선수들이 FA로 나오고 다양한 구단과 선수가 직접 접촉할 수 있다. 보스만룰은 선수가 현 소속 구단과의 계약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을 경우에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GK - Iker Casillas카시야스는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서 3번의 클린시트를 거.. 더보기 [Goal] '산체스-외질은 우승도 못하고, 돈부터.....근데 잡긴 해야해" 좌) 메수트 외질 - 우) 알렉시스 산체스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아스날에게 마지막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선사한 티에리 앙리는 알렉시스 산체스(28)와 메수트 외질(28)에게 비판과 충고의 한마디를 전달했다. 산체스와 외질은 2018년 6월 아스널과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날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두 선수와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스만룰에 의해 내년 여름이나 늦어도 2018년 1월에는 그들을 잃을 위험에 직면한다. 만약 구단이 선수와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이적료도 한푼 받지 못하고 그를 잃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재 산체스는 16만 유로(현재 약 2억 원), 산체스는 15만(약 1억9천만 원) 유로를 받고 있다. 아스날은 산체스와 외질에게 주급으.. 더보기 [Goal] 핸더슨 "머지사이드 더비잖아? 난 괜찮아, 바클리는 꽤 괜찮은 놈이야" 바클리의 위험한 태클 후 언쟁을 펼치는 핸더슨과 바클리 20일 오전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이리그 17R, 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0으로 이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로스 바클리(23)은 조던 핸더슨(26)에게 끔찍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게 할 뻔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는 EPL 최고의 더비답게 매우 치열했다. 특히 후반 23분 바클리는 핸더슨에게 한 박자 늦은 태클을 가했고 발목을 가격했고 경고를 받았다.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을 받아도 무방할 태클이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좀 심하게 들어가긴 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 이 일에 대해선 더이상 아무 말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바클리가 경고를 받은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핸.. 더보기 [Goal] 아스날의 시오 월컷이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최근 폼이 올라온 아스날의 시오 월컷 최근 아스날에서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시오 월컷(27)이 기네스에 등재되었다고 해서 화제이다. 기네스북은 1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콧이 34m 높이에서 떨어뜨린 공을 땅에 바운드시키지 않고 받아 5번 이상 리프팅에 성공해 이 부문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전했다. 시오 월컷은 팀 동료인 로랑 코시엘니, 나초 몬레알, 프랜시스 코클랭과 함께 기네스에 도전했고 월컷만이 34m에서 떨어지는 볼을 트래핑하였다. 이 부문 기네스북 기록은 영국 출신 축구 프리스타일러 존 팬워스로 그는 32m에 성공했더 바 있다. 하지만 월콧이 이 기록을 경신하면서 새로운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됐다. 축구 선수 중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30m에서 성공해 이 부문 1위를 지켰.. 더보기 [Calciomercato] 호나우딩요와 리켈메는 샤페코엔시를 위해 필드로 돌아올 의사가 있다. 라리가를 주름잡았던 두 레전드 좌) 호나우딩요 - 우) 후안 로만 리켈메 12월 1일(한국시간) 한때 남미와 프리메라리가를 주름잡았던 호나우딩요(36)와 리켈메(38)가 샤페코엔시를 위해 6개월 간 무료로 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한국시간)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 1차전을 위해 콜롬비아로 가던 샤페코엔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비운의 비행기 추락사고를 겪었다. 비행기는 목적지인 메데인 공항에서 50km가량 떨어진 산지에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사망한 탑승객 75명 중 생존자는 단 6명. 이 중 샤페코엔시 선수는 무려 19명이나 사망했다. 불의의 비행기사고로 샤페코엔시는 거의 모든 선수단을 떠나보내야만 했다. 호나우지뉴의 에이전트는 브라질 매체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 더보기 [SkySports] 빈센트 콤파니의 맨시티에서 부상기간은 총 2년 6개월이다. 20일 오전(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31)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교체아웃이 되었다. 경기 후 그에게 무릎 인대 부상까지 발견이 되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4일 UEFA 챔피언스리그 5차전 묀헨 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 앞서 콤파니의 부상소식을 알렸다. 펩은 "그는 4~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는 매우 불행하다고 느끼지만, 우리에겐 최고의 팀닥터가 있으며 그의 부상경과를 지켜보며 출전을 고민하겠다."라며 인터뷰를 했다. 맨시티에서 빈센트 콤파니의 부상으로 인한 부위별 이탈 기간 빈센트 콤파니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개인통상 35회의 부상 기록을 갖게되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만 878일의 부상기간을 가졌고, 총 2년 6개월이다... 더보기 [Offical] 스티븐 제라드 현역에서 은퇴하다. (은퇴발표문) 스티븐 제라드 선수 은퇴 최근 내 미래에 관한 언론의 추측을 뒤로 한 채 나는 프로 선수 은퇴를 결정했다. 그동안 나는 환상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고 이제는 리버풀, 잉글랜드 그리고 LA 갤럭시에서 보낸 시간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그동안 내가 보낸 선수 생활을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그 어떠한 업적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첫 번째로 리버풀 축구 클럽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년간 리버풀의 선수로 그리고 주장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과 리버풀과 함께 이뤄낸 업적에 자긍심을 느낀다. 또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과 환상적인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안필드에서 뛰는 것은 큰 행운이었다. 모든 한 명 한 명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더보기 [풋볼채널] 티아고 실바,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이탈리아 매체 'TuttoSport'는 티아고 실바가 다음 시즌 유벤투스와의 입단에 합의하고 있다고 말했다.PSG와의 재계약 협상의 분위기가 미지근해지자 유벤투스와 티아고 실바가 은밀하게 협상 테이블에 앉은 모양이다.계약서에 사인은 하지 않았지만 구두 합의가 됬다고 한다. 하지만그냥 루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PSG와 티아고 실바 간의 계약에는 자동계약연장 조항이 있다. 조건은 PSG가 다음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면 2018년까지 계약이 연장된다.PSG는 2010-11 시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놓치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져 보인다. 티아고 실바의 대리인 또한 유벤투스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를 통해 "실바와 같은 선수를 원하는 구단이 .. 더보기 [FIFA] 2016 FIFA 푸스카스상 후보 공개 지난 21일(한국시각) FIFA는 2016년 푸스카스상의 후보 10개의 골장면을 공개했다. 선정방법은 온라인 투표로 이루어지며 2015년에는 웰덴 리라가 수상했다. FIFA 푸스카스상(FIFA Puskas Award)은 국제 축구 연맹(FIFA)이 2009년 10월 20일 처음 제정한 상으로 해당연도 작년 11월부터 해당연도 10월까지 전 세계에서 나온 골 중 가장 멋진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상의 이름인 푸스카스는 악마의 왼발로 유명한 전설적인 헝가리 출신 공격수 마자르 매직 푸스카스 페렌츠(Puskas Ferenc)에서 따왔다. 1. 마리오 가스파르 (스페인) - Spain - England / International friendly / 13 November 2015 2. 음롬포 케카나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