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폼이 올라온 아스날의 시오 월컷
최근 아스날에서 훌륭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 시오 월컷(27)이 기네스에 등재되었다고 해서 화제이다. 기네스북은 1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콧이 34m 높이에서 떨어뜨린 공을 땅에 바운드시키지 않고 받아 5번 이상 리프팅에 성공해 이 부문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전했다.
시오 월컷은 팀 동료인 로랑 코시엘니, 나초 몬레알, 프랜시스 코클랭과 함께 기네스에 도전했고 월컷만이 34m에서 떨어지는 볼을 트래핑하였다.
이 부문 기네스북 기록은 영국 출신 축구 프리스타일러 존 팬워스로 그는 32m에 성공했더 바 있다. 하지만 월콧이 이 기록을 경신하면서 새로운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됐다. 축구 선수 중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30m에서 성공해 이 부문 1위를 지켰지만 월콧은 이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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