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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HARD CARRY] #6. 이드리사 게예/ CDM/ 에버튼 팀을 하드캐리하고 있는 선수를 알아보는 시간To be Hard Carry 그 6번째!!!!!Idrissa Gana GueyeIdrissa Gana GueyeIdrissa Gana Gueye이드리사 가나 게예 이드리사 게예 (drissa Gueye) - 생년월일: 1989.09.26- 국적: 세네갈- 신체: 174cm / 74kg- 포지션: CDM, CM- 주발: 오른발- 클럽: 디암바르스 (2007~2008) 릴 OSC B (2008~2010) 릴 OSC (2010~2015) 아스톤빌라 FC (2015~2016) 에버튼 FC (2016~)- 국가대표: 33경기 출전 게예는 현재 EPL에서 가장 HOT한 미드필더이다. 그는 2007년 세네갈의 명문클럽 디암바르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릴 OSC에.. 더보기
[Goal] 핸더슨 "머지사이드 더비잖아? 난 괜찮아, 바클리는 꽤 괜찮은 놈이야" 바클리의 위험한 태클 후 언쟁을 펼치는 핸더슨과 바클리 20일 오전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이리그 17R, 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0으로 이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로스 바클리(23)은 조던 핸더슨(26)에게 끔찍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게 할 뻔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는 EPL 최고의 더비답게 매우 치열했다. 특히 후반 23분 바클리는 핸더슨에게 한 박자 늦은 태클을 가했고 발목을 가격했고 경고를 받았다.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을 받아도 무방할 태클이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좀 심하게 들어가긴 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 이 일에 대해선 더이상 아무 말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바클리가 경고를 받은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