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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더슨

[Goal] 핸더슨 "머지사이드 더비잖아? 난 괜찮아, 바클리는 꽤 괜찮은 놈이야" 바클리의 위험한 태클 후 언쟁을 펼치는 핸더슨과 바클리 20일 오전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이리그 17R, 리버풀이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0으로 이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로스 바클리(23)은 조던 핸더슨(26)에게 끔찍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게 할 뻔했다. '머지사이드 더비'는 EPL 최고의 더비답게 매우 치열했다. 특히 후반 23분 바클리는 핸더슨에게 한 박자 늦은 태클을 가했고 발목을 가격했고 경고를 받았다.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지만 퇴장을 받아도 무방할 태클이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좀 심하게 들어가긴 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 이 일에 대해선 더이상 아무 말도 해선 안 될 것 같군요. 바클리가 경고를 받은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핸.. 더보기
[The Sun] 랄라나-헨더슨은 대표팀 소집 기간에 본머스의 스트립 클럽에 방문했다. [GettyImeage] 중원의 핵심 핸더슨과 랄라나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각) 잉글랜드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조던 핸더슨과 아담 랄라나는 A매치 소집기간 중 본머스의 스트립클럽에 방문했습니다. 그 날은 13일과 14일(한국시각)의 사이였고 루니가 만취해 있던 밤이었고 핸더슨과 랄라나는 술과 더불어 스트립쇼에 취해있었다. [The Sun] 잉글랜드 대표팀 숙소와 110마일 (약17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본머스 스트립클럽 헨더슨과 랄라나는 스페인과의 친선전을 48시간 앞두고 대표팀 숙소를 빠져 나왔다. 이후 약 177km 떨어진 본머스의 ‘For Your Eye Only’라는 스트립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13일 밤 11시에 국가대표팀 호텔에서 1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