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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Column] -上- 전술의 변화에 따른 축구선수들의 새로운 역할 똑같은 위치라도 수행하는 역할이 다르다. 현대축구는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축구의 변화를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방법은 아마 '전술'에 초점을 맞춰보는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축구는 여러 감독들에 의해서 전술에 변화가 일어났다. 20세기 초반 초반 공수가 분리되고 대인마크에 기반을 둔 W-M 시스템, 1960년대 펠레가 이끌었던 브라질의 4-2-4 시스템, 이를 대응하기 위해 리베로를 발전시킨 이탈리아의 카데나치오, 혁신적이었던 1970년대 리누스 미헬스와 요한 크루이프 토탈 풋볼, 1980년대 4-4-2와 4-3-3의 정착 그리고 현대축구의 가장 큰 영향을 끼친 1990년대 아리고 사키가 집대성한 압박축구가 탄생해다. 2000년대에 들어서 축구전술의 변화는 매우 빨라졌다. 과거에는 '골키퍼-수비수-미.. 더보기
[TO BE HARD CARRY] #2. 알레시오 로마뇰리 & 다니엘레 루가니/CB 안녕하세요? 풋볼하드캐리입니다. 풋볼하드캐리의 4번째 이야기! 앞으로 팀을 하드캐리할 떠오르는 신성을 알아보는 시간 To be Hard Carry 그 두번째!!!!! Alessio RomagnolivsDaniele Rugani 알레시오 로마뇰리 다니엘레 루가니 즐겁게 보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uobzYNfvIzk 지난 이야기AT마드리드의 야닉 카라스코2016/10/27 - [풋볼이야기/Column] - [To be Hard Carry] #1. 야닉 카라스코/FW/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