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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이야기/Laliga

[Puma] 그리즈만의 약빤 병맛 퓨마 CF - Hotline 댄스


그리즈만의 트레이트 마크 Hotline 댄스 


지난 24일 PUMA는 그리즈만을 모델로 하는 약빤 병맛 CF를 공개했다. 그리즈만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시그니쳐인 Hotline 댄스를 여러 상황에서 패러디한 광고인데 정말 재밌고 웃기다.


한번 보시죠

그리즈만의 퓨마 데오드란트 CF


위의 푸마의 광고는 푸마 데오드란트에 대한 광고이다. 생활 속에 그리즈만의 시그니쳐인 세레머니를 응용한 것이 매우 재미있다.


그리즈만이 착용하고 있는 푸마 '에보스피드 SL II'의 해골시리즈


그리즈만은 푸마의 모델이다. 특히 그가 착용하고 있는 '에보스피드' 시리즈는 세르지오 아구에로와 마르코 로이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착용하고 있다. 다만 시리즈가 조금 다를 뿐..


재밌는 영상이라 포스팅을 해보았다.